The Single Best Strategy To Use For 타임핀



과거의 기억이 돌아온 수잔은 핀을 엄마에게 데려다 주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무도 떠난 적 없는 우랜드의 바깥 세상, 바다를 넘고 넘어 먼 곳에 있는 어느 섬으로 향하게 되는데...

집처럼 생긴 하우스 피플들을 괴롭히는 알몸의 악당으로 핀과 제이크가 데려가서는 사회화시켰다. 근데 알고 보니 와이울프에게서 하우스 피플을 보호하려면 도니의 괴롭힘이 있어야 하는데 정작 도니는 사회화가 완벽히 된지라 괴롭히려 하지 않았다.

근데 화성의 왕이 인간인데다가 화성까지 개발한 걸 보면 핵전쟁 발발 전에 어떻게든 사람들을 보낸 듯하다.

하지만 애초에 "우랜드"의 인간의 없다고 했지, 다른 섬에는 버젓이 인간들이 살아있기 때문에 설정 오류는 아니다. 애초에 좀비같은 몰골이 된 인간이라 뭐라 하기 뭐한 존재들이고⋯⋯.

나중에 불꽃 공주와 사귀고 있으면서 왜 버블검에게 잘보이려고 하냐고 제이크가 묻자 하는 말이 가관인데 만약 불꽃 공주하고 안 된다고 해도 다른 여지는 남겨 두려고⋯였다. 이때 부터 조짐이 보였었던가?

그 결과 강력한 쥐들의 왕과 싸우게 되었고 패배한 뒤 뿌리 사람들에게 치료받고 새로운 무기를 제련받기 위해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사실 마법 요정인 매직맨은 글럽의 동생이다. 매직맨이 도저히 반성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반성은 커녕 우의 주민들을 괴롭히자 매직맨을 체포하러 우로 왔다. 하지만 매직맨의 낚시에 엉뚱한 제이크를 잡아갔고 결국 제이크가 처형당하는 참사를 내버렸다.

또한 선천적으로 바다에 대한 엄청난 공포감을 지니고 있다. 이 공포라는 게 단순 심해공포증을 뛰어넘어 고작 한방울 바닷물이 얼굴에 튀었을 뿐인데 발광하면서 굴렀을 정도였다.

오늘의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포스팅은 여기까지! 재미있게 보셨나요??ㅎㅎ

계속 성장하다가 제임스의 엉터리 포션을 맞고 단단해져 어찌하지 못하던 중, 마지막에 사이먼을 살리기 위해 베티가 직접 양탄자를 타고 날아가서는 한 방에 해치워버렸다. 워저드 시티의 마법사들이 벨레 노체를 해치우기 위해 온갖 삽질을 했던 거 보면 어째 마법사들이 바보 같다.

대표적으로 얼음 대왕이 자신들을 봤다고 죽이려 들지 않나, 아브라카대니얼을 제물로 바치는 것은 물론이고, 벨레 노체를 소환하는 등 위저드 시티에 엄청난 깽판만 치는 악의 존재들이다.

하지만 글럽은 노멀맨의 변한 모습에서 가능성을 보고 자신의 시대는 끝났다며 노멀맨에게 화성을 부탁하며 우주로 되돌아간다.

이후 사이먼이 더 이상 왕관을 쓸 생각을 하지 않으며, 또한 자신의 입장을 이해해주자 그를 원래 우 월드로 돌려보낸다.

어드벤쳐타임에서 처음으로 핀이 사용한 무기는 황금 배틀소드로 스칼렛 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타임핀 있는 검이기도 합니다. 그냥 보더라도 투박해보이고 낡고 이가 빠진 모습이 그렇게 큰 인상을 주지 못하는 검 이기도 한데요.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